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11월 (문단 편집) == 2016년 11월 21일 == [[시사인]] [[주진우(1973)|주진우]] 기자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대통령의 시크릿' 편 방송 후 '세월호 비극은 언론 오보 때문'이라는 [[청와대]] 입장의 기사를 자신의 SNS에 링크한 후 "청와대가 속은 거지? 언론 때문이지? 최순실 때문이지? 잘못한 건 하나도 없지? 청와대가 불쌍하지? 박근혜가 제일 불쌍하지?"라고 적었다.[[http://news.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611220042466034821_1|(헤럴드경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 2층에 마련된 단원고 2학년 9반 '기억교실'을 임시 이전해 3개월의 구현작업을 마치고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1/0200000000AKR20161121084700061.HTML|(연합뉴스)]] 대법원 1부는 길환영 전 KBS 사장이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세월호 침몰과 구조작업에 관한 한국방송공사 보도의 문제점을 해임사유로 삼은 것이 부당하지 않다는 원심 판결은 이유에 모순이 있어 판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1248.html|(한겨레)]] 곽상언 변호사는 YTN라디오 '최영일의 뉴스 정면승부' 전화 인터뷰에서 '세월호 비극의 원인을 알 수 없게 만들어 오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http://www.ytn.co.kr/_ln/0101_201611212009267389|(YTN)]] [[정호성]] 전 청와대 부석비서관이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보고 막았으며, 대통령은 '''집무실이 아닌 관저에 있었다는 것이다.'''[[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2679.html|(한겨례21)]] 이병호 국정원 원장이 세월호 참사 직후 국정원이 작성하고,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거쳐서 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으로 보이는 이른바 'VIP 보고서'의 내용에 대해서 국정원 문서를 인정하였다.[[http://news.jtbc.joins.com/html/007/NB11361007.html|(JTB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